졍마니의 하루

  독립선언                                                           2018/2/4


 

 

 

네이버에서 언니 블로그로부터

독립선언 (ㅋㅋ)

 

 

언니 블로그는 이미 보는사람이 너무 많은터라

개인적인 일상글을 남겨두기는 조금 그렇고 ,

실제 운영하는 사람도 언니인터라

(나는 가끔 숟가락 얹어 도와주는 정도,,)

사람들이 언니와 나를 헷갈려하기도 하고 ,

 

이래저래 개인 계정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생각을 조금 더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사실 맨 처음에는 다이어리(진짜 다이어리)에 기록하고자 했는데

몇번 끄적이다,, 곧 구석에 쳐박혀 있는 다이어리를 발견하곤 했......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뭔가 12월은 빼곡한데 1월은 텅텅 비어있고ㅋㅋㅋㅋ

점점 의지를 상실하는ㅋㅋㅋㅋ

 

 

편집 기능, 사진 첨부등이 용이한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진 터일까

예전에는 다이어리도 곧 잘썼었는데

왜 오래가지를 못하니..흑흑

 

 

 

.

 

아무튼, 언니 블로그 지인분의 도움으로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를 개설하여 언니로부터 독립!!!!!

(ㅋㅋ말만 거창함ㅋㅋㅋㅋㅋ)

 

여기에는 앞으로 여행기나,

개인적으로 자주 다니는 카페, 맛집 공유

그리고 그냥 기록해두고 싶은 날들을 자유롭게 써볼까한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제일이 그제같고

그제일이 어제같고

작년일이 제작년인지 올해인지 가물가물

 

기록의 필요성을 느낀다.

 

 

 

 

.

 

티스토리로 오게 된 이유는

네이버의 횡포에 지치기도 했고

(저품의 늪)

인스타는 글을 자유롭게 적는데 한계가 있고

어차피 블로그 운영을 할거라

광고수익이 생겨도 좋을것 같고 (ㅋㅋ)

 

닉네임은 뭐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오글거리는것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고)

평소에 친구들에게 불리는 별명을 생각해보니

고작 이름에서 유래한 '정마니' '미니' ...

이런것들인데 미니는 너무 오글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마니는 누가 쓰고있길래 졍마니..

익명성은 보장되지 않겠구나ㅋㅋㅋㅋ

 

네이버 포맷에 익숙한 나는 아직도

어색해 아주 많이 어색해

 


 

 

그나저나 오래 갈 수 있겠지...

인스타 계정도 새로파면 몇번 올리다가 금방 시들해지던데........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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